본문 바로가기
전기차와 테크

초거대AI회사로 변신하려는 엔비디아

by 좋은사람200 2023. 4. 16.
반응형

① 엔비디아 DGX 클라우드

- 여러 장의 인공지능 연산용 GPU와 제어용 CPU, 네트워크 반도체 등을 하나로 합쳐 만든 박스 형태의 하드웨어 제품
- DGX 시스템은 주로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에 설치

- DGX에 탑재되는 반도체 한 장의 가격이 1만달러(약 1300만 원)에서 3만 달러(약 3800만 원)
DGX 하나당 8장의 반도체로 구성 🤑🤑


- 여러 장의 인공지능 연산용 GPU와 제어용 CPU, 네트워크 반도체 등을 하나로 합쳐 만든 박스 형태의 하드웨어 제품
>>이 박스를 여러 대 쌓아 올려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데 규모에 따라
>>DGX 베이스폿(BasePOD), DGX 슈퍼팟(SuperPOD)


② 엔비디아 AI 파운데이션

- 기업들이 맞춤형으로 생성 AI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3가지 제공
- 언어모델, 이미지 생성 모델, 분석 및 예측모델
1) 언어모델 서비스 '니모'(NeMo),
2) 피카소(Picasso)는 이미지 모델,
3) 단백질 구조와 같은 바이오 데이터를 분석해 주는 초거대 AI모델 바이오니모

③ 소프트웨어 협력과 엔비디아의 진격

- 어도비와의 협력
-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를 통해 엔비디아의 메타버스 구축 플랫폼인 '옴니버스 클라우드'를 서비스


4

엔비디아 소프트웨어로 진격하는 이유

- 생성 AI 시장 활성화
- 경쟁자 의식



출처

초거대AI회사로 변신하려는 엔비디아의 야망 [티타임즈]

[머니투데이 이재원 기자, 박의정 디자인기자]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 확장, 제국의 진격일까? 제국의 균열일까? 그래픽 처리 반도체 1위 기업 엔비디아가 소프트웨어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v.daum.net

※ 엔비디아가 소프트웨어로 진격하는 이유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티타임즈TV'에 오시면 더 많은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GQ_OwPvUdlA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