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기차와 테크

전기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 (현대차)

by 좋은사람200 2023. 1. 22.
반응형

All about EV – 4
전기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

<현대차에서 이야기하는 전기차에 대한 오해와 기본상식>

1/비오는날 충전 위험? 괜찮다
2/배터리 안전함? 안전하다
3/검증시험은? 충돌, 수밀, 침수, 연소
4/전자파 위험하잖아? 국제권고기준보다도 83배정도 낮음.
5/주행중 전자파는? 역시 TV나 스탠드 수준.
6/어짜피 화석연료로 전기 만드니 CO2 배출은 똑같다! 배출량 EV가 젤 적음.
*에너지 생산 방식의 문제에 따라 다름
7/배터리 교체비용 ? 쏘울,일평균 70km 주행시 22년 사용.
8/보장여부? 국내에서 보통 8년 보장, 몇몇 기종은 무제한.
9/주행거리 다른이유? 국가마다 측정 방식이 다를 뿐.

트위터에서 즐기는 Ben

“1/주행중 전자파는? 역시 TV나 스탠드 수준. 2/어짜피 화석연료로 전기 만드니 CO2 배출은 똑같다! 배출량 EV가 젤 적음. 3/별로 안적은데!? 포인트가 잘못됨. 그건 에너지 생산 방식의 문제. 4/배터

twitter.com


(출처: 현대차)

All about EV - 4 전기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 - 현대모터그룹 TECH

전기차 구매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확인해보고 싶은 의문점들. 그간 알려진 전기차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살펴봅니다.

tech.hyundaimotorgroup.com

전기차의 4단계 감전 예방 설계

전기차 배터리는 폭발 위험성이 있다? – 전기차 배터리 4가지 안전설계

전기차 배터리는 폭발 위험성이 있다? – 전기차 배터리의 안전성 검증시험

전기차의 전자파는 위험하다? – 충전 중 전자파

전기차의 전자파는 위험하다? – 주행/정차 중 전자파

전기차는 친환경적이지 않다? – 내연기관과 비교

에너지 정책 변화에 따라 높아지는 전기차의 친환경성

전기차 배터리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

국내 판매 주요 전기차의 배터리 보증 기간


같은 전기차가 국가별로 1회 충전 주행거리가 다른 이유는?

국가별로 전기차의 1회 충전 주행거리가 다르게 표시되는 이유는 각 국가의 주행 조건과 측정 방식의 차이 때문입니다. 국내와 미국은 정속 주행 구간의 속도 조건이 다르고, 유럽의 경우 평가 방법이 다릅니다.



* MCT 단축시험방법 – 시내 주행, 고속 주행, 정속 주행을 한 번의 주행으로 번갈아 가며 실행하는 시험

* WLTP 국제표준 배출가스 시험 – 유럽의 기존 평가 방법인 NEDC(New European Driving Cycle)를 보완한 평가 방법으로 실제 도로의 운행 상황을 고려해 급가속과 감속, 초고속 주행 등을 평가에 포함한 시험

* 국내 정속 주행 구간의 속도(88.5km/h), 미국 정속 주행 구간의 속도(65mph, 약 104.5km/h)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