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촉진2-1 재개발 시공사에 포스코이앤씨 선정(2024.1.29)

사업비 1조3000억 규모 대어, 하이엔드 브랜드로 최종 선정

부산진구 시민공원 주변 촉진2-1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포스코이앤씨가 선정

포스코이앤씨는

지방 최초로 하이엔드 브랜드인 ‘오티에르’를 제안

하이엔드 브랜드의 가장 기본인 마감재도 독일 명품 VEKA 창호, 빌레로이앤보흐 수전, 위생도기를 제시

총회 의결을 거친 조합의 모든 사업경비를 전액 무이자로 대여

사업촉진비 1240억 원(세대당 4억 원)을 지원, 파격적인 금융 조건을 제시

3.3㎡당 891만 원의 공사비로 입찰

촉진2-1구역 재개발

부산진구 범전동 일대 13만6727㎡ 구역

지하 5층~지상 69층 규모

아파트 1902가구와 오피스텔 99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

촉진2-1구역의 입지 옆 ‘부산시민공원’. 개장 10년을 맞이하는 부산시민공원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과 범전동에 있는 47만1518㎡ 규모의 초대형 공원이다. ‘부산시민공원’은 100여 년간 ‘금단

meowk.tistory.com

부산시 부산진구 시민공원주변 촉진2-1구역(이하 촉진 2-1구역)

meowk.tistory.com

부산 촉진2-1 재개발 시공사에 포스코이앤씨(종합)

사업비만 1조3000억 원에 달해 올해 부산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부산진구 시민공원 주변 촉진2-1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포스코이앤씨가 선정됐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7일 오후 열

n.news.naver.com

일신우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