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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으로 날아오른 SK하이닉스
6년 만에 영업익 5조 돌파
HBM 매출 250% 이상 늘며 호실적
5세대 HBM3E, 전체 출하량의 절반
12단 3분기 양산… 4분기 공급 예정
eSSD도 50% 증가… 하반기도 기대
영업이익은 반도체 슈퍼 호황기였던 2018년 이후 6년 만에 5조원을 넘겼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 16조4233억원,
영업이익 5조4685억원
5세대 HBM인 HBM3E
- 출하량이 올해 SK하이닉스 전체 HBM 출하량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
4세대 HBM인 HBM3
- 사실상 독점 공급해 온 SK하이닉스
- 2023년 3월 메모리 업체 중 최초로 HBM3E 8단 제품을 엔비디아에 납품하기 시작
낸드 플래시
-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와 모바일용 제품 위주로 판매가 늘었다.
- eSSD는 1분기보다 매출이 약 50% 증가
- D램에 국한됐던 AI 관련 수요가 스토리지(저장장치) 영역으로 확산하면서 고용량 제품을 중심으로 eSSD 수요가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부터 낸드 제품 전반에 걸쳐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세가 지속되며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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