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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가격 7월 하락 낸드 플래쉬

by 좋은사람200 2023.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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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의 감산에도 7월 D램(RAM) 고정거래가격이 또다시 하락.
1.34달러까지 하락, 7개월 연속 1달러대를 유지

3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x8)의 7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평균 1.34달러로 전월 대비 1.47% 하락

고정거래가격은 기업 간 계약거래 금액이다.
반도체 수요-공급과 관련해 시장 상황을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

D램 가격
2021년 9월까지 4.1달러를 유지
10월부터 가격이 하락과 보합을 오갔다.
2022년 7월 2.88달러,
2022년 10월 2.21달러
2023년 1월 1달러대까지 추락
2023년 3월까지는 1.81달러를 유지
2023년 4월 1.45달러로 하락
이후 4개월 연속 하락


낸드플래시 가격은 지난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
이달 낸드플래시 범용제품(128Gb 16Gx8 MLC)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3.82달러에 머물렀다.

2021년 7월부터 4.81달러를 유지하던 낸드플래시 가격은 지난해 6월 3.01% 떨어진 이후 5개월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1월 4.14달러로 가격 하락을 멈춘 뒤에는 보합세를 유지했지만, 올해 3월과 4월 약세를 보이며 3.82달러로 내렸다.

다음 달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트렌드포스는 "8월의 계약 가격은 구매자들 사이의 구매 행동의 변화 없이 7월의 계약 가격으로 평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7월 D램가 또 하락했지만, 바닥 접근…"3분기 DDR5 가격 최대 5%↑"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 미국 마이크론의 감산에도 7월 D램(RAM) 고정거래가격이 또다시 하락했다. 1.34달러까지 밀리며 7개월 연속 1달러대를 유지했다. 다만 추가 가격 하락은 제한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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