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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순에도 수출 부진 상황이 이어졌다.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의 감소 폭은 39.8%.
다만, 원유·가스 등 에너지 국제시세 하락으로 무역수지 적자 폭은 줄었다.
관세청은 4월1~10일
수출액이 140억3000만달러(이하 통관기준 잠정치)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 감소
수입액은 174억4000만달러로 7.3% 감소.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34억2000만달러 적자.
2
수출액은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째 전년대비 감소 흐름이다.
이 추세라면 7개월 연속 감소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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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교역국인 대(對)중국 수출액이 26억7000만달러로 31.9% 감소, 주된 이유는 반도체 부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6071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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