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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전동화 사업 부문 실적 부진,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
전기차용 제품 : 전력변환, 구동, 배터리 시스템 생산?
모듈 및 핵심 부품
2024년 1분기 매출 1조7249억원
2023년 1분기 매출 3조7436억원( 전년 동기 대비 53.9% 감소)
글로벌 전기차 생산물량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
현대 모비스 부품 공금 수익도 감소(시설운영비, 물류비 등 고정비 부담 증가)
ICCU(통합충전제어장치) 리콜 등 품질 이슈 대응하기 위한 품질비(400억원) 발생으로 적자
전동화사업 부진으로 모듈 및 핵심 부품 사업 영업손실 1241억원 적자
전동화사업 매출 비중 24%(2023년 26% 비중)
현대 기아 전기차 ICCU(통합충전제어장치) 결함 현상은 진행중
아이오닉5, 6, EV6, GV60 등 리콜했지만 해결 안되는중
2024년 4월 현대차그룹 전기차 17만대 리콜
V2L, E-GMP
두개의 배터리(고전압, 저전압)의 외부에서 전기를 사용할수 있는 V2L
ICCU 개선품 리콜없이 1~2년을 버텨온 현대차·기아에 향후 더 큰 리콜 폭탄이 떨어질지 업계는 우려하고 있다.
또 현대차·기아 전기차 중에서도 E-GMP가 적용되지 않은 니로나 코나EV 등에서는 ICCU 터짐이 나타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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