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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잡한 판매구조
2. 적자(2019년 부터 현재까지 영업이익 적자)
3. 큐텐의 문어발식 이커머스 인수
싱가포르 기반 전자상거래 기업 큐텐그룹의 계열사
위메프와 티몬에서는 판매자(셀러) 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발생해 피해가 확산.
7월 24일 오후부터 피해자 수백명이 서울 강남 본사 건물에 몰리면서 경찰이 출동.
류화현 위메프 대표는 25일 '정산 지연 사태'로 인한 소비자 환불 요구에 대해
"오늘 책임지고 (환불을) 완수하겠다"
티몬과 위메프는 판매대금 정산 문제로 여행 계획에 차질이 생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이달 출발하는 여행 상품의 빠른 취소를 지원
정부, 티몬·위메프 긴급조사 , 피해구제 나선다
금융당국은 지난 11일 기준
위메프가 491개 판매사에 369억원을 정산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 향후 양사의 미정산 금액이 1700억원 추산
여행업계, 1000억원대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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