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자율주행차용 중앙집중식 컴퓨팅 로드맵
: 자비에 > 오린 > 아틀란
1) 엔비디아 드라이브 자비에(NVIDIA DRIVE Xavier)
이전 세대의 자율주행 프로세서로 30 TOPS의 성능을 제공, 양산되는 차량 및 트럭에 탑재
2)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NVIDIA DRIVE Orin)
254 TOPS의 성능 제공,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채택하여 2022년부터 생산되는 모델에 적용할 계획
3) 엔비디아 드라이브 아틀란(NVIDIA Drive Atlan)
드라이브 제품군을 확대하며 엔비디아의 SoC 리더십을 한층 강화할 플랫폼으로, 2025년 이후에 생산되는 차량에 탑재가 목표
엔비디아 드라이브 아틀란, 오린 및 자비에 모두 개방형 쿠다(CUDA) 및 텐서RT(Tensor RT) API, 라이브러리를 통해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므로, 개발자들은 향후 자율주행차 로드맵 수립 시 여러 제품세대에 걸쳐 투자를 활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을 채택, 이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차를 개발
엔비디아에서 내놓은 자율주행 차량용 플랫폼인 ‘드라이브 하이페리온(DRIVE Hyperion)’
엔비디아 자율주행 차량용 플랫폼‘드라이브 하이페리온’
✔️전기자동차 : Polestar, NIO, Xpeng , Li Auto ,R Auto, IM Motors
✔️로보택시 서비스 : Cruise, Zoox, DiDi
✔️트럭 운송 서비스 : Volvo, Navistar, Plus
*자율주행 트럭 회사인 투심플(TuSimple)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 기반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9
(NVIDIA DRIVE Hyperion 9)
2022년 3월 24일
자율주행차 차세대 플랫폼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9(NVIDIA DRIVE Hyperion 9)’을 출시
2026년부터 생산되는 차량에 맞춰 계획된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아키텍처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9
지능형 주행과 차량 내 편리성을 구현하기 위해 여러 드라이브 아틀란(DRIVE Atlan) 컴퓨터를 기반으로 구축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은 동일한 컴퓨터 폼팩터와 엔비디아 드라이브웍스(NVIDIA DriveWorks) API를 통해 세대에 관계없이 호환 가능하도록 설계
파트너 기업들은 드라이브 오린(DRIVE Orin) 플랫폼 투자를 통해 엔비디아 드라이브 아틀란 등으로 원활하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플랫폼에는 컴퓨터 아키텍처, 센서 세트, 엔비디아 드라이브 쇼퍼(NVIDIA DRIVE Chauffeur)와 컨시어지(Concierge) 애플리케이션이 모두 포함
개방형 모듈식으로 설계돼 고객들은 필요에 따라 취사 선택
첨단 AI 콕핏(cockpit) 기능을 통해 NCAP(인공지능 기술 및 신차 평가 프로그램)의 레벨 3 자율주행 및 레벨 4 주차 기능까지 확장 가능한 최신 시스템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은 아키텍처의 컴퓨팅에 다중성(redundancy)을 통합
드라이브 아틀란 SoC를 통해 차세대 플랫폼은 동일한 파워 엔벨로프(power envelope)에서 현재 드라이브 오린 기반 아키텍처 대비 두 배 이상의 성능을 제공
엔비디아 드라이브 컨시어지가 제공하는 편의와 안전 기능은 물론 레벨 4 자율주행도 다룰 수 있다.
드라이브 아틀란은 인공지능(AI), 자동차, 로보틱스, 안전성, 블루필드(BlueField) 데이터 센터에 대한 엔비디아의 모든 기술을 하나로 융합해 안정성이 우수한 AI 컴퓨팅 기술을 구현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 아키텍처, Arm CPU 코어, 딥러닝, 컴퓨터 비전 액셀러레이터를 활용한 드라이브 아틀란은 다중적이고 다양한 심층신경망(DNN)을 위해 충분한 처리 능력을 제공하며 기능과 개선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 가능할 수 있다.
자동차에서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은 신경계, 드라이브 아틀란은 두뇌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드라이브 아틀란의 컴퓨팅 성능을 통해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9는 주행 중에 더 많은 센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어 더욱 향상된 다중성과 다양성을 제공한다.
업그레이드된 센서 세트에는 서라운드 이미징 레이더, 높은 프레임 레이트를 갖춘 고급 카메라, 2개의 추가 사이드 라이더, 고품질 카메라 및 초음파 배치 기능이 탑재된 언더캐리지 센싱(undercarriage sensing)이 포함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9 아키텍처에
: 총 14개의 카메라, 9개의 레이더, 3개의 라이더, 자동화 및 자율주행차량용 20개의 초음파,
차량내 승객 감지용 3개의 카메라와 1개의 레이더가 포함
시스템 전체가 충분한 센서 세트와 고성능 컴퓨팅을 통합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기능 안전과 사이버 보안을 갖추도록 설계됐다.
드라이브 엑스페리온 8
- 메인 칩 및 12개의 서라운드 카메라
- 9개의 레이더,
- 12개의 초음파,
- 1개의 전면 라이다,
- 3개의 내부 감지 카메라 등
드라이브 엑스페리온 8의 메인 칩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NVIDIA DRIVE Orin)’은 다양한 시스템 기능을 하나에 담은 SoC(시스템 온 칩)으로, 자율주행 차량용 플랫폼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

엔비디아 드라이브 아틀란
엔비디아가 자율주행차용 차세대 AI 지원 프로세서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아틀란(NVIDIA Drive Atlan)
2021년 4월 13일 공개
1,000 TOPS(초당 테라 연산)의 성능을 제공하는 이 프로세서는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의 2025년 모델에 탑재되는 것을 목표

엔비디아의 자율주행차용 중앙집중식 컴퓨팅 로드맵에 새롭게 추가된 엔비디아 드라이브 아틀란 SoC는 AI와 소프트웨어를 최신 컴퓨팅, 네트워킹 및 보안 기술과 융합하여 전례없는 수준의 성능과 보안을 제공
드라이브 아틀란에는 엔비디아
- 차세대 GPU 아키텍처,
- 새로운 Arm CPU 코어뿐 아니라,
- 딥 러닝 및 컴퓨터 비전 가속기가 포함될 예정
- 데이터센터 수준의 성능으로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안전한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프로그래밍이 가능
- 영구적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소프트웨어 정의형 차량을 구축할 수 있는 다양한 컴퓨팅 기능을 제공
- 광범위한 고급 네트워킹,
- 스토리지 및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비디아 블루필드 DPU를 통합하여 자율주행 차량에서 발견되는 복잡한 컴퓨팅 및 AI 워크로드를 지원
- 블루필드는 데이터 침해와 사이버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한 보안 엔클로저를 갖춘 완벽한 데이터센터 인프라 온 칩 프로그래밍 기능을 제공
엔비디아 자율주행 차량용 플랫폼 파트너
전기자동차 제조사
폴스타(Polestar), 니오(NIO), 샤오펑(Xpeng), 리오토(Li Auto), 알오토(R Auto) 및 아이엠 모터스(IM Motors)
로보택시 서비스 업체
크루즈(Cruise), 죽스(Zoox), 디디(DiDi)
트럭 운송 서비스 업체
볼보(Volvo), 나비스타(Navistar), 플러스(Plus)
*자율주행 트럭 회사인 투심플(TuSimple)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을 기반으로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

엔비디아
: 게이밍, 데이터센터,









출처
엔비디아, 자율주행차 차세대 플랫폼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9’ 출시 - 데이터넷
[데이터넷] 엔비디아(CEO 젠슨 황)는 소프트웨어 정의 자율주행차 차세대 플랫폼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9(NVIDIA DRIVE Hyperion 9)’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GTC 2022의 기조연설에서 젠슨
www.datanet.co.kr
아틀란
데이터센터급 자율주행차용 AI 프로세서 등장
엔비디아, ‘엔비디아 드라이브 아틀란(Atlan)’ 공개 엔비디아가 자율주행차용 차세대 AI 지원 프로세서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아틀란(NVIDIA Drive Atlan)을 공개했다. 1,000 TOPS(초당 테라 연산)의 성
www.elec4.co.kr
[CES2022] 엔비디아, 자율주행차 플랫폼 생태계 넓힌다
[IT동아 김영우 기자] 엔비디아(Nvidia)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기술 전시회인 ‘CES 2021’에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공개했다. 엔비디아는 본래 GP
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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