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2023년 2분기 새로운 기록, 사이버트럭, 가격 인하, FSD

테슬라가 2분기에 새로운 기록을 세운 후 사이버트럭, 가격 인하, FSD 타이밍

✅ 수익은 전년 대비 47% 성장하여 250억 달러에 도달
✅ 차량 인도 대수 466,915대, 전년 대비 83% 증가
✅ Cybertruck 수요 강세, 내년 인도 예정
✅ 머스크, 연말까지 완전자율주행 달성 낙관
✅ 강력한 supplychain 및 NACS 충전 표준 드라이브 성장

미국은 테슬라의 가장 큰 시장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여 총 매출의 37.6%에 기여한 반면, 중국과 유럽은 그 뒤를 이었다.

재정적 하이라이트

자동차 부문에서, 테슬라는 연간 7%의 성장률인 21억 6천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 수익의 약 4%는 규제 크레딧과 자동차 리스 판매에서 비롯되었다.

자동차 부문 외에도, 테슬라는 에너지 발전 및 서비스와 같은 다른 사업에서 상당한 성장을 경험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57% 급증하여 2023년 2분기에 36억 5천만 달러에 달했다. 테슬라는 분기 동안 7GWh의 에너지 저장과 66MWh의 태양 전지판을 배치했다.

테슬라는 전년 대비 7.1% 증가한 45억 3천만 달러의 총이익을 달성했다.
높은 차량 배송, 낮은 원자재 비용 및 미국의 EV에 대한 IRA 세금 공제로 인한 낮은 생산 비용도 이 결과에 기여했다. 하지만 자발적인 글로벌 가격 인하로 인한 차량의 낮은 ASP는 2분기 수익성에도 해를 끼쳤다.

테슬라의 2분기 영업이익은 62%로 순차적으로 1.8% 포인트 하락했다.
감소는 주로 사이버 트럭, 테슬라의 사내 4680 셀 및 도조 교육 컴퓨터를 통한 AI 개발의 생산을 늘리는 데 발생한 상당한 비용에 기인할 수 있다. 다른 추가 비용은 새로운 '테슬라 알아보기' UI와 모델 3과 모델 Y의 안면 성형과 관련이 있다.

전망

현재의 성장 궤적과 함께, 우리는 테슬라 납품이 2023년 말까지 약 19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강력한 공급망과 수직 통합 생산은 테슬라에게 경쟁 우위를 제공했다.

북미 시장을 위한 포드, GM, 리비안, 볼보, 폴스타, 닛산을 포함한 여러 OEM이 테슬라의 NACS 충전 표준을 채택

다른 성장 기회는 북미 시장을 위한 포드, GM, 리비안, 볼보, 폴스타, 닛산을 포함한 여러 OEM이 테슬라의 NACS 충전 표준을 채택함으로써 발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러한 자동차 회사들은 북미 전역의 테슬라의 광범위한 충전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객을 위한 전기 자동차 충전의 편리함과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테슬라에게 독점적인 NACS 포트를 채택하는 OEM의 라이선스 수수료를 부과함으로써 수익을 늘릴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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