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의 다다음 베타, ddmm(베타) 사용법 안내
ddmm(베타) 사용법을 알려드려요!
1) https://pf.kakao.com/_xhkxbkxj 에서 [채널 추가] 버튼을 누른 후,
2) [1:1 채팅]을 누르고,
3) 생성 된 ddmm 채팅방에서 어떤 질문이든 보내보세요!
사용 꿀팁
● 다양한 콘텐츠(기사, 논문, 영화, 드라마)의 요약 정보를 검색할 수 있어요!
추가로 궁금한 것은 바로 이어서 질문도 가능해요!
● 새로운 이미지를 간단한 텍스트로 만들 수 있어요! 생성하고 싶은 이미지를 간단하게 설명하는 말을 써서 '그려줘'라고 해보세요!
● 맛집, 쇼핑정보, 콘텐츠, 여행지, 뭐든지 추천해드리고, 정보의 출처까지 찾아드려요!
● 연대순, 출시순, 국가 등 다양한 조건을 기준으로 한번에 정리 싹!
복잡한 정보 검색이 필요할 때도 ddmm이 유용해요!
● 언어공부가 필요하신가요? ddmm을 통해서 예시 문장을 생성하고, 상황극도 해볼 수 있어요!
K-Pop 아이돌을 주제로 영어 문장을 써달라고 해보는건 어떨까요?
● 번역도 알아서 깔끔하게 딱 센스있게!
한국어 독음도 바로 붙여서, ddmm!
● URL을 붙여넣기 하고, 요약, 번역, 설명 등 다양한 작업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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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오픈베타 모집 글을 통해 “주말 사이 만들어 공개하는 만큼 많은 분의 입소문과 피드백이 필요하다”며 “다다음의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팔로우)해 무엇이든 물어보거나 시킬 수 있다”고 안내했다. 또 “(답변에) 약간 시간이 걸려도 너그러이 봐달라”며 “속도는 곧 개선될 예정”이라고 했다.
카카오브레인 측은 별도의 오픈채팅방도 개설해 이용자로부터 사용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카카오브레인은 다다음 베타 서비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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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레인은 다다음의 서비스가
▲GPT 기반의 인공지능 생성 대화 ▲검색 결과를 활용한 자료 조사 ▲‘그려줘’란 명령어를 통해 텍스트의 이미지 변환(Text to image)이 가능한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기술은 ‘사전 훈련된 생성 변환기’ 정도로 번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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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음 베타 서비스 채널 가입자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550명 안팎이다.
일부 커뮤니티에선 다다음 챗봇의 사용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한 이용자는 “문장 길이(Context Length)가 512밖에 안되는 것 같다”고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물었다.
다다음 베타 서비는 이에 대해 “코(Ko)GPT-2 모델을 사용해 입력되는 문장의 길이가 최대 512개 토큰으로 제한돼 있다”며
“512토큰 이상의 긴 문장은 처리하지 못하거나, 문장의 앞부분이 잘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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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음 베타 서비스 현재 모든 이용자에게 한시적 무료 제공
다만 사용량이 비정상적으로 많거나 악용이 의심될 때는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또 별도의 이용자 개인정보는 수집되지 않는다.
그러나 서비스 이용 시 이용자의 질문 데이터와 답변 내용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활용될 수 있다.
회사 측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삼자가 제공하는 기술에 대한 이용약관 동의가 필요하다”며 “민감한 개인정보의 전달은 주의해달라”고 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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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GPT 서비스’ 예고한 카카오, 다다음은 신호탄?
카카오는 미국 스타트업 오픈AI(OpenAI)가 2022년 11월 본격적으로 서비스한 ‘대답하는 AI’ 챗GPT(ChatGPT)에 맞춰 한국형 서비스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챗GPT의 핵심인 ‘자연스러운 대화’ 기능은 고스란히 흡수하고, 약점은 보완해 자사 경쟁력을 확보하겠단 접근이다.
챗GPT는 한글 등 비영어권 언어로도 대화가 가능하다. 그러나 영어에 비해 정확도와 답변 속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단독] 카카오 ‘한국형 GPT’ 베일 벗었다…챗봇 ‘다다음’ 오픈베타 시작 (economi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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