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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 출시 연기, 애플 '비전프로' 수리 비용, 제품가격의 70% 수준

by 좋은사람200 2024.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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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야심 차게 개발 중인 전기차, 이른바 애플카 출시가 또 연기

 

- 애플 '야심작'…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 출시 또 연기

- 당초 2025년→2026년, 또 2년 밀려…구조조정 등 이유
- "자율주행 레벨도 낮춰"…'테슬라 모방품' 회의론도
- 애플카 개발 착수 10년…출시 일정만 두 차례 연기
- 자율주행 기능, 초기 레벨5에서 '레벨2+'로 하향
- 레벨2+, 차로 이탈 방지 등 운전대 잡고 있는 수준

- 애플, 2014년부터 '프로젝트 타이탄' 애플카 개발 진행


- 애플카 프로젝트 리더십 개편…개발 방향도 달라져
- '애플워치 개발' 캐빈 린치, 애플카 프로젝트 이끌어
- 일부 경영진 "애플카, 아이폰만큼 수익 못 낼 것"
- 또 연기된 애플카 개발, '실패와 성공'의 기로에
- '결실' 맺지 못한다면 애플카 프로젝트 폐지될 수

 애플 '비전프로' 수리 비용, 제품가격의 70% 수준

 


- 수리비 최대 320만 원…애플 공식 홈페이지 통해 공개

- 커버 유리 손상 수리비 106만 원·기타 손상 320만 원
- 66만 원 애플케어 가입할 경우 40만 원에 수리 가능
- 애플케어 가입 등 조건 충족 시 배터리 '무상' 교체
- 배터리 유상 교체도 가능, 추가 배터리 가격 26만 원
- 19일 미국서 사전 예약 시작…내달 2일 본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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