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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펜하이머 57일만에 촬영

by 좋은사람200 2023.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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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펜하이머 57일만에 촬영


#오펜하이머의 주인공 J. 로버트 오펜하이머역을 맡은 배우 #킬리언머피
최근 팟캐스트 인터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함께 놀라운 속도로 영화를 만들었다. 촬영에 단 57일이 걸렸다"며 "그 속도는 미쳤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다른 작품

'덩케르트'는 68일만에 제작
'테넷'은 96일만에 제작.

오펜하이머의 러닝타임은 3시간으로, 크리스토퍼 놀란의 작품 가운데 제작 기간은 가장 짧은 데 비해 가장 긴 영화다. 

크리스토퍼 놀란과 킬리언 머피는 지금까지 총 6개의 영화 쵤영

- 베트맨 시리즈 3개,
- 인셉션,
- 덩케르크
- 오펜하이머



킬리언 머피는 20년 넘게 함께 작업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촬영 방식에 대해

"세트장은 거대하지만 독립 영화에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세트장에는 크리스토퍼 놀란과 카메라맨 뿐이다. 웬만하면 카메라는 항상 한 대이고, 비디오 빌리지나 모니터도 없다. 그는 정말 아날로그적인 감독"

영화 오펜하이머, 촬영기간은 겨우 57일?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는 8월 광복절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오펜하이머가 매우 빠르게 만들어졌음이 밝혀졌다. 오펜하이머의 주인공 J. 로버트 오펜하이머역을 맡은 배우 킬리언 머피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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