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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보유 아파트 '트리마제'에서 연이은 신고가

by 좋은사람200 2024.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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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보유 아파트 '트리마제'에서 연이은 신고가 기록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대장 아파트 '트리마제'에서 연이어 신고가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어 화제입니다.

이 아파트는 다수의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트리마제의 최근 거래 현황

- 거래 가격 상승
성수동1가 '트리마제' 전용면적 69㎡는 지난 11일 28억 8000만 원에 거래
이는 전월 같은 면적대의 거래가 26억 원이었던 것에 비해 2억 8000만 원 상승한 금액
- 소형 및 대형 면적 신고가
전용 49㎡는 지난달 21억 8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
대형 면적인 전용 136㎡는 올해 최저가 52억 원에서 59억 원으로 상승

연예인들이 선택한 아파트

- 트리마제

아파트에는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써니,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최시원 등 다수의 연예인들이 거주
트리마제는 유명 아파트들 가운데 최초로 조식 서비스를 도입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지현, 손지창·오연수 부부, 주상욱·차예련 부부, 이제훈, 샤이니 태민 등이 거주
최근 전용 159㎡가 90억 원에 거래
전월 거래가인 88억 50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 갤러리아포레

김수현, 인순이, 빅뱅 지드래곤 등이 거주
최근 94억 원에 거래.
이는 2020년 거래가인 43억 원에 비해 51억 원이 상승한 금액입니다.

성수동 집값 상승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올해 상반기(1월~6월) 성동구의 집값은 2.47% 상승
강남 3구(서초구 1.42%, 강남구 0.98%, 송파구 1.23%)를 크게 웃도는 수준,
서울 평균치(0.68%)도 넘어섭니다.

태연·전지현도 사들이더니…한 달 새 집값 2억 넘게 뛴 동네 [집코노미-핫!부동산]

연예인 보유 소식이 전해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대장 아파트에서 줄줄이 신고가가 터지고 있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성동구 성수동1가 ‘트리마제’에서 잇따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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