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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23년 2분기 잠성 실적은 2023년 7월 7일 발표한다고 한다
증권사들의 전망치 기복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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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8200억 원 적자에서 최고 9000억 원 흑자까지 전망하고 있다.
9000억 원 영업이익 흑자 전망을 한 KB증권은 삼성전자가 1분기 바닥이라 생각하며, 2분기 D램 메모리반도체 출하량이 기존 전망치를 상회하고 재고 감소도 시작되었다고 한다
BNK투자 증권은 2분 -8200억 원의 적자를 전망했다. 그 이유가 D램 실적이 소폭 상승했지만 모바일 수용 약화 지속 등 무선 사업부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 비메모리 매출 부진으로 파운드리 부문도 적자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2자리 영업이익율을 유지하기도 힘들다고 하네요
2023년 7월 7일 잠정 실적 발표때 그 결과를 알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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