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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 '흑자전환' 어려운 배경

by 좋은사람200 2024.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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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 '흑자전환' 어려운 배경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

- 영업손실 2024년 3분기에 더 확대될 전망

- 파운드리 사업이 여전히 가동률 저하

- 증권가, 1조원 가량의 영업손실 전망 (2024년 2분기 영업손실 2000억원)

 

대만 파운드리 업체

- 최근 UMC, VIS, PSMC 등

- 올해 3분기 가동률이 70% 이상(전 분기 60%대에서 회복 중) 

 

가동률을 높인 배경은 공격적인 영업 전략

- 2024년 3분기, 대만 업체들은 가동률을 높이기 위해 할인된 가격으로 고객 주문 받음

세계 파운드리 업계 1위인 TSMC - 7나노와 14나노 공정의 주문 가격을 낮추는 방안 검토 중.

- TSMC의 최선단 공정인 2나노미터 공정의 경우 웨이퍼당 3만달러 수준, 기존 5나노(1만6000달러)에 비해 2배 이상 수주 가격이 오를 것이란 관측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전망치 10.4조, 한 달 새 2조원 빠져

 

4분기에는 삼성전자의 5세대 HBM(HBM3E)이 '큰손' 미국 엔비디아에 납품될 것이라는 기대감

 >>>  기대감이라는 말을 자제했으면 좋겠다. SK처럼 고객사 납품 이런 소식은 언제 나오려나?

 

 

SK하이닉스의 HBM3E 12단 제품이 엔비디아에 공급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 '흑자전환' 어려운 배경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글로벌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산업이 올 하반기 성수기에 돌입했지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실적 전망은 밝지 않은 모습이다. PC와 스마트폰 등 세트 수요

www.newsis.com

 

 

 

 

'반도체 겨울론' 힘빠져도 춥네…삼성·SK 3Q 눈높이 하향 이유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ww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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