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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반도체·스마트폰 전부문 수익성 악화
"예상을 하회하는 스마트폰 수요, 구형 메모리 수요 둔화, 비메모리 적자 폭 확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진입까지 우려 가중, 환율 영향, 일회성 비용도 수익성을 훼손하고 있다" (IM증권,김형태 수석연구원)
삼성전자 사업보고서
2023년 기준 순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약 69조원.
2023년 DS부문 입은 영업손실 14조8000억원
HBM 경쟁. 성과 없음 - HBM3E 12단, 2024년 하반기 양산 소식 없음
캐시카우인 D램 가격,
2024년 9월 $2.05($0.5 하락) 선행지표 $2 선 무너짐.
반도체 부문(DS) : 20% 안팎 축소
- 갤럭시 Z폴드 시리즈 판매 부진과 부품 원가 부담 가중
삼성전자 모바일AP 엑시노스 2400.
-2025년 초 출시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5에 자사 AP인 엑시노스를 탑재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전망 나옴
디스플레이
-북미 고객사향 OLED 경쟁 심화로 수익성 위축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10/02/20241002000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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