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디 전기차 시걸 BYD Seagull, 5월 14,300대 판매

비야디 전기차 시걸 BYD Seagull, 5월 14,300대 판매

비야디 전기차 시걸 BYD는 Seagull 미니 EV의 5월 판매량을 발표했습니다.

Seagull은 4월 말에 출시되었으므로 5월은 첫 보름달입니다. 그 숫자는 인상적입니다 
이는 NIO와 XPeng의 5월 전체 매출을 합친 것보다 많습니다.

 

비야디는 승용차뿐만 아니라 상용차인 트럭분야도 한국 진출등 공격적으로 마케팅 및 판매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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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디 전기차 시걸(The Seagull)은 전기차 Ocean 시리즈 중 하나

 
BYD 딜러, BYD 체험 매장, 쇼핑몰의 BYD 매장 및 인터넷을 통해 직접 판매됩니다.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저렴하고 멋지며 많은 기술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가격대는 73.800~89.800위안($10.6K~12.9K)입니다.
실내는 고래 꼬리 스티어링 휠과 대형 무선충전 패드, 7인치 계기판, 10.1인치 중앙 제어 화면 등 힙한 디자인을 갖췄다.

비야디 전기차 시걸 Seagull은 비야디 전기차로  e-플랫폼 3.0을 기반으로 합니다.
전력은 75hp 및 135Nm의 단일 전기 모터에서 나옵니다.
전 륜구동, 최고 속도는 130km/h이며 0-50km/h는 4.9초가 걸립니다.

BYD는 305km CLTC 범위의 경우 30.08kWh와 405km CLTC 범위의 경우 38.88kWh의 두 가지 블레이드 배터리 옵션을 제공합니다.
급속 충전은 80% 배터리로 30분이 소요됩니다.

비야디 전기차 시걸 BYD Seagull은 유럽 및 전 세계 다른 시장에도 수출될 예정입니다.
BYD가 중국의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바쁘기 때문에 정확히 언제인지는 불확실합니다.

비야디가 최근 출시한 전기차 해치백 ‘시걸(Seagull)’의 시작가는 1만400달러(약 1360만 원)에 불과합니다.

최소 6만달러(약 7800만 원)부터 시작하는 테슬라 ‘모델3’ 가격의 7분의 1 수준
다른 차량에 비해 첨단 성능이나 편의성이 눈에 띄게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중대형 전기차 세단 모델 ‘더 한‘

기원전 206년 세워진 ‘한나라’에서 이름을 본따 만들어진 중대형 전기차 세단 모델 ‘더 한’ 가격은 3만2800달러(약 4300만 원)입니다.
사이즈는 테슬라 모델3보다 크지만 가격은 절반 수준
경쟁사들과 달리 전기차용 배터리와 반도체 자체 생산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대란을 피해가는 ‘자생력’도 큰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중국 전기차 이제 무시할만 저가의 차량이 아닌 고성능 차량을 세계시장을 수출도 많이하고 경쟁력을 점점 높이고 있습니다. 기존 완성차들이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으로의 전환이 더디고 있는데, 이러다 중국 전기차와 미국 전기차인 테슬라가 전세계 전기차로 세상을 뒤덮을수 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래 중국의 전기차 내용도 보시면 도움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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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전기차 Seagull 내, 외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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