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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학자가 본 김호중 "왜 지금 '음주'를 인정했을까?"

by 좋은사람200 2024.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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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학자가 본 김호중 "왜 지금 '음주'를 인정했을까?"

나무위키. 김호중


엄청난 팬덤을 거느리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가만히 서 있는 차를 들이받은 뒤 10일 만에 음주 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최대 징역 15년 형을 받을 수 있는 음주치상죄 적용,
또 구속 가능성이 대두되자 '음주는 안 했다'고
부인으로 일관하던 태도를 바꾼 것 같다"

18일과 19일 창원 공연을 강행한 건 "40억 원으로 예상되는 매출 손실을 피하기 위한 것 같다"

"기획사가 '음주운전만 아니라면 벌금형에 그칠 것이며 나머지는 다 안고 가겠다',

'김호중만 생존하면 기획사는 계속 승승장구할 것'이라고 판단한 것도 잘못이었다"

범죄학자가 본 김호중 "왜 지금 '음주'를 인정했을까?"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음주 뺑소니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

n.news.naver.com

전문가 "김호중, 징역 15년·구속 가능성에 급인정…40억 손실 막으려 공연"

박태훈 선임기자 = 엄청난 팬덤을 거느리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가만히 서 있는 차를 들이받은 뒤 10일 만에 음주 운전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대해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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