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자영업자가 말하는 ‘찐부자’ 특징

반포 한 아파트 상가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던 자영업자가 3개월 장사하며 느낀 '찐부자'들 특징

자영업자가 3개월 장사하며 느낀 '찐부자'들 특징

1. 무례한 사람이 없다.
직원이 말한 것에 모두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2. 옷차림이나 신발에 명품인 사람은 생각보다 없다.
명품 시계는 다수 보였다.

3. 모두 피부가 좋다.
특히 여성분은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았는데 피부가 매우 밝아 보였다.

4. 머리카락이 매우 단정하고 염색도 잘 되어 있다.
미용실을 자주 다닌 사람들의 특징을 보였다.

5. 가장 신기한 것은 뚱뚱한 사람이 없다.
통통한 사람도 찾기 힘들고 모두 마르거나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유지한다.

6.  술을 안 마신다.
평균적으로 매출액 대비 주류 판매율이 10%지만 반포점은 주류 판매율이 2%밖에 안 된다. 처음 보는 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