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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May 5, 2023
Executive Summary:
마이크로소프트는 인공지능(AI) 추론 전용 칩으로 개발 중인 '아테나'를 AMD와 함께 제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엔비디아 GPU에 대한 의존성을 줄일 것으로 예상되며, AI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Key Points:
1. 마이크로소프트는 AMD와 함께 AI 반도체 '아테나'의 생산을 위해 협력 중이다.
2 아테나 칩은 내부 직원과 오픈AI에서 GPT-4 성능 테스트 중이다.
3.업계 추정에 따르면 오픈AI 챗GPT 서비스 상용화에 엔비디아 A100 GPU를 3만개 이상 소비해야 한다.
4.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부터 아테나 칩 개발을 진행하였으며, 내년초 오픈AI에 광범위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엔비디아의 최신 GPU 모델인 H100은 한개에 4만달러 이상에 판매된다.
그럼에도 엔비디아 GPU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등이 경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 GPU를 대체할 전용 반도체 개발 경쟁이 뜨겁다.
https://v.daum.net/v/20230505120629620?from=news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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