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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유동성 위기설의 모든것, 롯데케미컬의

by 좋은사람200 2025.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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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월 롯데케미컬 유동성 위기설로 인해 롯데그룹의 채무불이행(모라토리엄) 루머
 
롯데 제2의 대우그룹 공중분해 위기 루머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설 원인

롯데의 무리한 인수합병으로 인한 차입금
- 2023년 일진머리티얼즈 지분 53.3% 인수, 약 2조7천억원 투입(1조7천억원 차입), 인수 이후 2024년 9월 300억원 영업손실
- 2021년 이후 한국미니스톱, 한샘, 중고 나라 등 7개의 기업 인수
 

롯데그룹 유통사업 위기, 롯데 쇼핑  위기,  2017년 사드의 한반도 배치로 중국 롯데마트 매각 수조원 피해


중국 롯데마트 ‘사드 역풍’ 계속, 2017년 3월 이후 매출손실 4000억

2017년 2월 말 롯데의 사드 부지 제공 결정 직후 영업정지 칼을 휘두르기 시작한 중국

총 99개의 롯데마트 중국 점포 가운데 74개는 여전히 영업정지 상태이고, 13개 점포는 영업 적자로 자체 휴점 중이다. 나머지 영업 중인 12개도 중국 내 불매운동 등으로 손님이 끊겨 매출이 75%가량 급감하는 등 3월 이후 중국 롯데마트는 사실상 마비

 https://www.khan.co.kr/article/201707172153005


롯데그룹 신동빈회장 차입 경영, 신격호 회장은 무차입 경영

신동빈 회장은 석유화학사업을 통해 롯데를 글로벌 기업으로 탈바꿈 하려함.
- 삼성정밀화확, 삼성SDI케미컬사업 부문 인수
이후 석유화학 산업이 사이클? 보다는 중국으로 석유화학 제품등 수출로 성장하다
중국의 석유화학 성장, 중동의 석유화학 경쟁으로 이한 한국 석유화학 위기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한 경제 위기, 롯데 건설 PF사업 문제

 

롯데케미칼의 유동성 위기설

롯데그룹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던 롯데케미칼은 석유화학 산업이 불황에 빠지면서 유동성 위기
중국의 에틸렌 설비 증설로 공급이 증가한 가운데 글로벌 경기 둔화로 수요가 줄면서 타격이 불가피
2021년 1조5356억원의 영업익 발새
2022년 영업손실7626억원→2023년 3477억원→2024년 3477억원 적자 전환
3년 연속 손실이 지속되면서 현금 창출 능력이 악화
 
롯데케미칼은 7일 2024년 연결 재무재표 기준
매출 20조4304억원, 영업손실 8948억원(잠정 공시)

 
실질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상각전영업이익(EBITDA)
2021년 2조3684억원
2022년 1853억원
2023년엔 8249억원
2024년 3960억원
 
롯데케미칼은2024년 10월 2조원 규모의 회사채 조기 상환 위기
2013년부터 2023년까지 발행한 회사채에 '3개년 누적 평균 이자 비용 대비 EBITDA가 5배 이상으로 유지돼야 한다'
특약 조항이 포함. >> 롯데케미칼은 투자자들의 동의를 얻어 관련 특약을 삭제하며 위기를 모면.
 
회사채 이슈를 무마한 롯데케미칼은 비상 경영을 선포하고 자산 경량화(Asset Light).
저효율 사업을 구조조정하고 비핵심 사업을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한다는 전략.
기초화학 부문의 포트폴리오 비중은 2030년까지 30% 이하로 축소
 
2024년 10월 롯데케미칼은 말레이시아 합성고무 생산회사 LUSR를 청산. 미국 롯데케미칼루이지애나(LCLA) 지분 40%를 활용해 6600억원 규모의 주가수익스왑(PRS)을 체결. 확보한 자금은 차입금 상환에 투입됐고 재무 부담을 완화.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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