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의 일환으로 생성형 AI의 기반이 되는 대규모언어모델(LLM) 제미나이(Gemini)를 공개.
오픈AI 챗GPT의 LLM인 GPT와 경쟁하는 언어모델이다.
구글의 대규모언어모델(Gemini) 공개 및 적용 계획
- 모델 개요
- 구글이 새로운 대규모언어모델(Gemini) 공개
- 오픈AI의 GPT와
경쟁하는 언어모델
- 제공 계획
- 13일부터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제미나이 라이선스 부여
- 개발자와 기업 고객, 구글 AI스튜디오 및 구글 클라우드 버텍스AI에서 제미나이 프로 접근 가능
- 안드로이드 개발자도 제미나이 나노 이용 가능
- 제미나이 응용 및 기능
- 제미나이 프로는 고급 추론, 계획, 이해 등 지원
- 제미나이 울트라는 수학, 물리학, 역사, 법률, 의학, 윤리 등 57개 과목을 조합한 MMLU에서 인간 전문가 능가
- 구글 챗봇 바드가 제미나이 프로 사용, 내년 초 바드 어드밴스드 출시 예정
- 구글은 이날 블로그를 통해 "복잡한 주제의 뉘앙스와 추론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
- 제미나이 성능 및 비교
- 제미나이 프로는 GPT-3.5보다 우수하지만 GPT-4와 비교는 불명확
- 제미나이 울트라는 몇 가지 벤치마크에서 GPT-4 능가
- 수익 창출 계획
- 현재 구체적인 수익 창출 계획 없음, 사용자 경험에 중점
- 최고경영자 발언
- 순다르 피차이 CEO, 제미나이가 다중 모드로 구축됨을 강조
- 텍스트, 코드, 오디오, 이미지, 비디오 등 다양한 유형의 정보 처리 및 결합 능력 있음
구글, 언어모델 '제미나이' 공개…GPT와 경쟁할 듯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구글이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의 일환으로 생성형 AI의 기반이 되는 대규모언어모델(LLM) 제미나이(Gemini)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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