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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노전대통령 뒷산 부엉이바위서 투신"(2009-05-23 )

by 좋은사람200 2024.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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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노전대통령 뒷산 부엉이바위서 투신"
2009-05-23

경남지방경찰청과 김해서부경찰서는 소속 경찰관 20∼30명을 봉화산에 보내 노 전 대통령의 투신 당시 행적을 조사하고 있다.

부엉이 바위는 사저 뒷편에서 경사 40도 정도의 비교적 가파른 언덕을 타고 오른 해발 100여m 지점에 있다. 사저와 직선 거리는 200여m다.

봉하마을에서 '사자바위'로 불리는 봉수대에(해발 130m)서는 440m 정도 떨어져 있고, 봉화산 정토원과도 250m정도 떨어져 있다.




경찰 "노전대통령 뒷산 부엉이바위서 투신" | 연합뉴스

(김해=연합뉴스) 김영만 황봉규 기자 = 노무현 전 대통령은 사저 뒷산(봉화산)에 있는 일명 '부엉이 바위'에서 아래로 뛰어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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