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
현쟁, 생성 인공지능(AI) 기대감이 절정에 달했다.
과장광고(hype) 기술 주에 따르면 2025년에 기대감과 관심이 급격히 떨어질수 있다고 예측
이를 '환멸의 골짜기'라고 부른다. (Trough of Disillusinment)
하이프 사이클 : 5단계
- 가트너느 2005년부터 각종 신기술을 분석하는데 적용
1)기술 촉발(Technology Trigger)
- 초기 단계의 개념적 모델과 미디어의 관심이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 하지만 상용화 제품은 없고, 상업적 가치도 증명되지 않은 상태다.
2) 부풀려진 기대의 정점(Peak of Inflated Expectations)
- 일부 성공 사례와 다수 실패 사례가 엇갈린다.
- 기업 중 일부는 실제 사업에 착수하지만, 아직 대부분의 기업은 관망 단계다.
3) 환멸의 골짜기(Trough of Disillusionment)
- 기술이 결과물을 내놓는 데 전반적으로 실패함에 따라 대중의 관심이 시들해진다.
- 제품화를 시도한 주체들은 포기하거나 실패한다.
- 살아남은 사업자 중 만족할 만한 제품을 가진 경우에만 투자를 지속한다.
4) 계몽 단계(Slope of Enlightenment)
- 기술은 좋은 수익 사례가 발생하고 2~3세대 제품이 출시
5) 생산성 안정 단계(Plateau of Productivity)
-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고 대부분 기업이 투자를 실시한다
미국 IT분야 리서치 기업 가트너(Gartner)가 발표한 ‘AI를 위한 하이프사이클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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